중국 당국이 저우융캉 전 중국정법위원회 서기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중국 신화통신은 29일(현지시간) 저우융캉 전 정법위 서기에 대해 엄중한 기율위반과 관련된 안건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고 긴급 보도했다.중국 공산당이 저우 전 서기에 대해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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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저우융캉 전 정법위 서기 조사 중”
(서울=뉴스1) 정은지 |
2014-07-29 19:10 송고 | 2014-07-29 19:15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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