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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 도피' 양회정 부인·김엄마 검찰에 자수(2보)

(인천=뉴스1) 홍우람 | 2014-07-28 09:13 송고 | 2014-07-28 09:52 최종수정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김회종 차장검사)은 28일 유병언(73·사망) 전 세모그룹 회장의 도피 조력자 '김엄마' 김명숙(59·공개수배)씨와 양회정(55·공개수배)씨의 부인이 자수했다고 밝혔다.

인천지검 관계자는 "이날 오전 6시 인천지검 당직실로 김씨가 전화를 걸어와 자수의사를 밝혔고 오전 8시30분쯤 인천지검으로 자수했다"고 말했다.


hong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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