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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참혹·비통…가자 "神도 버렸나"

(서울=뉴스1) 이혜림 | 2014-07-27 18:00 송고 | 2014-07-27 18:10 최종수정
26일(현지시간) 이스라엘군의 무차별 공습으로 폐허가 된 가자지구 북부 셰자이야.  @AFP=news1
26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인들이 잿더미로 변한 베이트 하눈의 건물더미를 헤치며 자신의 집을 찾고 있다. © AFP=News1
26일(현지시간)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회색빛 거대한 연기에 휩싸인 가자지구. ©AFP= News1
 26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여성이 베이트 하눈의 건물더미에 올라서 울부짖고 있다.©AFP= News1

26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여성이 베이트 하눈의 건물더미에 올라서 울부짖고 있다.©©AFP= News1
26일(현지시간) 가자 북부 세자이야에서 팔레스타인 여성이 가무너진 건물 잔해를 수습하고 있다.©AFP= News1

  26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여성들이 베이트 하눈에서 참혹한 현장을 목격한 이후 눈물을 쏟고 있다.©AFP= News1

 26일(현지시간) 가자지구 베이트 하눈에서 팔레스타인 남성들이 시신을 옮기고 있다.@AFP=news1

 26일(현지시간) 가자지구 베이트 하눈의 무너진 건물 잔해 속에서 발견된 시신.©AFP= News1

 26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여성들이 가자 베이트 하눈에 위치한 자신의 집에서 비탄에 잠겨 있다.  ©AFP=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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