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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3’ 스윙스 산이, 폭발적 무대 “진짜 미친 것 같다”

(서울=뉴스1) 온라인팀 | 2014-07-25 12:08 송고
엠넷 쇼미더머니3 방송 캡처 © News1


'쇼미더머니3' 산이와 스윙스가 폭발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지난 24일 저녁 방송된 '쇼미더머니3'에서는 오디션을 통해 래퍼 지원자들을 심사했던 4팀의 프로듀서들이 래퍼 지원자로부터 선택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도끼-더 콰이엇, 스윙스-산이, 타블로-마스타 우, 양동근 등 4팀의 프로듀서 팀이 무대를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산이와 스윙스는 남다른 랩 실력과 유쾌한 무대를 구성해 관객들의 환호를 얻었다. 특히 스윙스는 특유의 직설적인 랩 스타일로 무대를 사로잡아 눈길을 끌었다.
산이 역시 특유의 목소리로 뛰어난 랩 실력과 더불어 깨알 같은 가사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지원자 바스코는 "스윙스랑 산이 진짜 미친 것 같아요" 라며 감상평을 전했고, 타블로는 "산이는 목소리 자체가 돌아이 같다" 며 두 사람의 독특한 매력을 인정했다.

한편 '쇼미더머니3'는 실력 있는 래퍼들을 발굴하고 이들을 대중들에게 알리는 등용문이 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쇼미더머니3' 스윙스 산이 무대를 본 누리꾼들은 "쇼미더머니3 스윙스 산이, 대박 장난아니다", "쇼미더머니3 스윙스 산이, 확실히 진짜 잘하더라", "쇼미더머니3 스윙스 산이, 둘 다 랩 실력 대단한 듯", "쇼미더머니3 스윙스 산이, 무대 좋긴 한데 너무 거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js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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