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사진]네덜란드 전국이 분노와 애도 물결

(힐베르쉼 로이터=뉴스1) 이기창 | 2014-07-24 09:06 송고
 우크라이나 동부지역에서 격추된 말레이항공 소속 민항기 MH17기 희생자 가족들이 23일(현지시간) 힐베르쉼에서 유해를 실은 영구차를 맞이하고 있다. 사고현장에서 첫번째로 수습된 16구의 유해를 실은 네덜란드 공군의 수송기는 이날 에인트호번 공군기지에 도착했다. 유해는 법의학전문가에 의해 신원이 확인될 때까지 공군기지 병영에 안치된다.



이런 일&저런 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