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11시께 경기 용인시 수지구에서 김모(52·여)씨가 몰던 BMW 승용차가 영업중이던 미용실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미용실에 있던 주인 김모(48·여)씨가 부상을 당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주차를 하려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운전자 김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sun0701@news1.kr
20일 오전 11시께 경기 용인시 수지구에서 김모(52·여)씨가 몰던 BMW 승용차가 영업중이던 미용실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미용실에 있던 주인 김모(48·여)씨가 부상을 당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주차를 하려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운전자 김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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