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현지시간) 체코 프라하에서 한 남성이 나무십자가 107개 사이에 서 있다. 이 십자가들은 최근 우크라이나 시위 희생자들을 기리기 위한 것이다. 친우크라이나 운동가들은 유로마이단(Euromaidan·친유럽성향) 시위 중 사망한 107명을 기억하기 위해 상징적인 묘지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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