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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단 대통령, 6일 남수단 방문

(서울=뉴스1) 정은지 기자 | 2014-01-05 23:23 송고


오마르 알 바시르 수단 대통령이 3주째로 접어든 남수단 정부와 반군 간 유혈사태를 해결을 위해 남수단을 방문한다.


바시르 수단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남수단 수도 주바를 방문한다고 국영 수단 라디오가 5일 보도했다.


방송에 따르면 바시르 대통령은 살바 키르 남수단 대통령과 만나 남수단 내전에 따른 위기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또 남수단 내전 종식을 위해 동아프리카정부간개발기구(IGAD)가 개입한 데 대해 수단도 최대한의 지원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IGAD는 5일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아바바에서 남수단 정부와 반군 대표단이 평화회담을 개최했다고 발표했다.


약 3주간 지속된 남수단 유혈충돌로 인해 수천명이 사망하고 20만명의 난민이 발생했으며 주변국 등은 외교적으로 내전 종식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남수단은 지난 2011년 수단에서 분리 독립했다.




ejju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