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앙겔라 메르켈 총리의 휴대폰을 비롯해 세계 곳곳에서 정부지도자들의 전화를 도청한 혐의로 비난을 받고 있는 미국 국가안보국(NSA)을 규탄하는 시위가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26일(현지시간) 한 소녀가 'NSA'라고 쓰인 테이프를 입에 붙이고 침묵시위를 벌이고 있다.©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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