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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美 반도체 기업 홍보대사로 선정

(서울=뉴스1) 지봉철 기자 | 2013-10-16 13:30 송고

최첨단 반도체 기업 프리스케일은 배우 클라라를 자사의 스마트카 인포테이너로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프리스케일은 차세대 스마트카 핵심 반도체 기술을 통해 미래 지능형 스마트카 라이프를 구현하는 임베디드 프로세싱 솔루션 분야의 세계적인 선도 기업이다. 이번에 국내에 최첨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소개하기 위해 클라라를 홍보모델로 선정했다.
클라라는 앞으로 홍보대사로서 프리스케일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Infotainment System)을 일반인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인포테인먼트(Infotainment)는 정보 제공과 오락의 성격을 지닌 멀티미디어 서비스 또는 응용 소프트웨어를 뜻하는 정보(Information)와 오락(Entertainment)의 합성어이다.

프리스케일 마케팅부 갈민경 부장은 "밝고 건강한 매력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클라라가 프리스케일의 스마트카 인포테이너로 선정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클라라를 통해 차세대 스마트카 핵심 반도체 기술과 이 기술을 통해 구현되는 최첨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일반인들에게 보다 쉽게 전달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클라라© News1


janu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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