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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골프스타' 후원금 적립 이벤트

(서울=뉴스1) 지봉철 기자 | 2013-09-12 09:46 송고

컴투스(대표 박지영)는 모바일 골프게임 '골프스타'에서 사랑의 천만 버디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사랑의 천만 버디는 이용자들이 '버디'(기준 타수보다 하나 적은 타수로 공을 홀에 넣는 일)를 달성할 때 마다 컴투스가 기금을 적립하고, 공동 버디 게이지 최대 천만 버디를 달성하면 후원금을 전달하는 희망 프로젝트다.
내달 13일까지 한 달간 실시되며, 해당 기부금은 '메이크어위시'재단을 통해 난치병 환아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컴투스 관계자는 "골프스타를 즐기는 글로벌 유저들이 게임을 플레이 하는 동안 후원에도 동참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버디 기록과 좋은 일에 참여하는 기쁨을 동시에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골프스타는 생생한 그래픽과 고퀄리티를 자랑하는 골프 게임으로 리얼리티를 최대한 살려 국내외 유저들의 호평과 함께 인기를 얻고 있다. 난이도별 다양한 코스, 캐릭터, 아이템을 활용하면 유저 본인만의 개성 있는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컴투스 홈페이지(www.com2us.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컴투스 '골프스타' 후원금 적립 이벤트© News1


janu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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