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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애플, 아이폰5S-5C 동시 출시 '고급과 보급 한손에'

(서울=뉴스1) 한재호 기자 | 2013-09-10 22:19 송고
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쿠퍼티노 애플 캠퍼스에서 필 쉴러 부사장이 아이폰5S를 소개하고 있다.©AFP= News1
10일(현지시간) 애플이 캘리포니아 쿠퍼티노 본사에서 아이폰5 후속인 아이폰5S와 저가 아이폰인 아이폰5C를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아이폰5S는 A7칩을 사용해 아이폰5보다 5배 빨라졌다. 초기 아이폰에 비해서는 40배나 빠른 속도를 자랑한다. 색상은 골드, 은색, 회색 등 세가지이며, 고급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졌다.
저가 아이폰의 공식 명칭은 예상대로 아이폰5가 됐다. 색상은 블루, 그린, 레드, 옐로우, 화이트 5가지이며, 16기가바이트는 99달러, 32기가바이트는 199달러이다.

아이폰5C의 소재는 폴리카보네이트며, 4인치 레티나 디스플레이에 A6 프로세서, 8메가픽셀 카메라를 장착했다.

애플은 또 iOS7을 이달 18일부터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쿠퍼티노 애플 캠퍼스에서 필 쉴러 부사장이 아이폰5S와5C를 소개하고 있다.©AFP= News1

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쿠퍼티노 애플 캠퍼스에서 열린 아이폰5S-5C 출시행사에서 참석자들이 제품을 둘러보고 있다.©AFP= News1

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쿠퍼티노 애플 캠퍼스에서 열린 아이폰5S-5C 출시행사에서 참석자들이 제품을 둘러보고 있다.©AFP= News1

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쿠퍼티노 애플 캠퍼스에서 열린 아이폰5S-5C 출시행사에서 참석자들이 제품을 둘러보고 있다.©AFP= News1

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쿠퍼티노 애플 캠퍼스에서 필 쉴러 부사장이 아이폰5S와5C를 소개하고 있다.©AFP= News1


kal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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