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금속노조 인천지부 등 8개 단체가 인천시 남구 학익동 인천지방법원 앞에서 ‘콜트·콜텍 기타노동자의 집 예술작품 파괴 및 박영호 자본 규탄 기자회견’ 을 갖고 퍼포먼스를 위해 법원 정문 통과를 시도하자 법원직원이 가로막고 있다. 2013.2.14/뉴스1 © News1 신창원 기자
14일 오전 금속노조 인천지부 등 8개 단체가 인천시 남구 학익동 인천지방법원 앞에서 ‘콜트·콜텍 기타노동자의 집 예술작품 파괴 및 박영호 자본 규탄 기자회견’을 가졌다.이들은 "박영호 자본과 대리인 강민철에 의해 자행된 '콜트콜텍기타노동자의 집' 예술작품 파괴 행위에 대해 모든 법률적 조치를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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