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정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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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민주화운동 지도자인 아웅산 수치 여사가 30일 저녁 광주공항에 도착했다. 공항에는 광주지역 각계 인사들과 광주에 거주하는 미얀마인들이 수치 여사의 광주방문을 환영했다. 수치 여사는 31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 민주묘지 참배 등 1박2일 일정으로 광주에 머물 예정이다. 2013.1.30/뉴스1
kimh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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