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강남서 유사성행위 업소 '립카페' 운영한 업주 등 3명 검거

(서울=뉴스1) 권혜정 기자 | 2012-12-06 22:32 송고 | 2012-12-06 23:12 최종수정

서울 강남경찰서는 유사성행위 업소를 운영하며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성매매알선등행위의처벌에관한법률 위반)로 업주 A씨를 7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또 현장에서 붙잡힌 성매수 남성 1명과 성매매 여성 1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업소 광고물 8만장을 압수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강남구 역삼동에서 일명 '립카페'를 운영하며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업주 A씨와 성매매 여성을 상대로 조사 중이다.


jung9079@news1.kr

이런 일&저런 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