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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그룹, 3Q영업익 1137억…전년비 20.2% ↑(상보)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2012-11-08 01:45 송고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전년 대비 3분기 매출이 14% 성장한 8611억원이며 영업이익은 20% 증가한 1137억원이라고 8일 밝혔다. 특히 화장품 부문의 영업이익 고성장이 수익성 개선 견인에 한몫했다고 밝혔다.


아모레퍼시픽의 화장품 계열사인 아모레퍼시픽, 에뛰드, 이니스프리, 아모스프로페셔널의 3분기 매출은 지난해 대비 15% 성장한 7993억원이다.


아모레퍼시픽의 매출은 7333억원으로 18%증가했으며, 영업이익도 901억원으로 18%늘었다. 아모레퍼시픽측은 "특히 MC&S(생활용품 및 녹차) 및 국내 화장품 부문의 수익성 개선이 이익 성장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국내 화장품 부문은 4858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13% 성장했으며, 해외 화장품 부문이 1076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41% 성장했다. MC&S부문은 1399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19% 성장했다. 해외 사업에서는 말레이시아 65%, 싱가폴 147%, 대만 32% 등 주요 아시아 국가에서 매출이 크게 성장했다.


에뛰드는 3분기 매출액이 673억원으로 29%증가했으며 영업이익도 46억원으로 23% 늘었다. 에뛰드는 일본 내 신규 출점 및 지역 확대에 따라 수출도 증가했다. 이니스프리는 매출액 585억원으로 59%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00억원으로 65%늘었다. 이니스프리는 중국 매장 추가 출점 및 판매 확대에 따른 수출도 증가했다


아모스프로페셔널은 매출 113억원으로 22%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29억원으로 27%늘었다. 아모스프로페셔널은 염모, 퍼머 등 전 카테고리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시장 점유율이 25.9%에서 31.8%으로 확대됐다.


비화장품 계열사의 매출은 지난해 대비 2% 성장한 618억원이다. 태평양제약의 매출은 290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20% 줄었고, 영업이익은 40억원으로 25% 늘었다. 태평양제약은 메티컬 뷰티 판매가 확대됐으나 약가 인하로 제약 사업 매출이 감소했으나 비용절감 활동에 따라 영업이익은 증가했다.





fro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