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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황리에 마친 '레이드: 첫번째 습격' VIP 시사회, 영화 관심 급증

(서울=뉴스1) 하지수 인턴기자 | 2012-05-11 07:59 송고
  성황리에 마친 '레이드: 첫번째 습격' VIP 시사회, 영화 관심 급증'레이드: 첫번째 습격' 시사회. © News1
 
 
CG없이 인도네시아 전통 무술 '실랏'을 리얼한 액션으로 보여줄 영화 '레이드: 첫번째 습격'에 대한 기대감이 급상승하고 있다.
 
지난 9일 CJ엔터테인먼트는 CGV 압구정에서 VIP 시사회를 성황리에 개최한 바 있다.
 
시사회에는 '최종병기 활'의 김한민 감독을 비롯해 '퀵'의 조범구 감독, 가수 김범수, 배우 한예리, 이종격투기 선수 데니스 강 등 각 분야의 여러 유명인사들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이 영화는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관객상을 수상하고 부산선댄스영화제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아 더욱 주목을 끌고 있다.
 
시사회에 참여한 김한민 감독은 "인도네시아에 갔을 때 이 영화에 관한 이야기를 들었다"며 "그때부터 기대를 했다"고 영화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배우 최윤영도 영화에 대해 "순도100% 리얼하고 짜릿한 액션이 돋보이는 영화였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영화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레이드:첫번째 습격'은 진짜 리얼 액션이다!"(@luna****), "쿨하다! 핫하다! 짜릿하다! 실랏의 진수를 볼수 있는 박진감 넘치는 액션과 긴장감 넘치는 OST주목!"(@therai*****) 등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영화 '레이드: 첫번째 습격'은 오는 17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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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su122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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