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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외국인 벼룩시장' 31일 첫장 연다

(서울=뉴스1) 박태정 기자 | 2012-03-30 02:17 송고

  외국인 벼룩시장© News1


서울시는 31일 오후 1~5시 동대문구 신설동 서울풍물시장에서 올해 첫 '외국인 벼룩시장'을 개최한다. 
이번 외국인 벼룩시장에는 미국, 러시아, 코스타리카, 필리핀, 프랑스 등 14개국 23팀 52명의 외국인이 참여해 사용하던 자국의 물품들을 직접 판매 할 예정이다.

외국인 벼룩시장은 올해 3월부터 10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개최되며 참가할 판매자는 개최 3주 전 '서울글로벌센터 홈페이지(global.seoul.go.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방문이나 e-메일(chrismo07@sba.seoul.kr), 팩스(02-722-2108)로 접수하면 된다.

문의 서울글로벌센터 (02)2075-4140. 


pt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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