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우승주역 괴체, FIFA컵에 입맞춤
(리우 로이터=뉴스1) |
2014-07-14 00:20 송고 | 2014-07-14 01:56 최종수정
13일(현지시간)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경기장에서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열린 브라질월드컵 결승전 연장 후반 1-0 승리의 결승골을 잡은 독일 신예폭격기 마리오 괴체가 시상식에서 FIFA컵에 입맞춤을 하며 우승의 감격을 만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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