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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학동서 방화 추정 불…지인과 "불지르겠다" 통화

30대 남성 연기흡입으로 인한 중상 입어 치료 중

(서울=뉴스1) 박현우 기자 | 2014-06-28 01:25 송고



27일 밤 9시21분 서울 중구 황학동 다가구주택 3층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15분만에 꺼졌다.


이 사고로 한모(33)씨가 연기흡입으로 인한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고 컴퓨터와 TV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95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한씨가 누나와 금전문제로 다툰 뒤 동거녀에게 전화를 걸어 "집에 불을 지르고 죽겠다"고 말한 뒤 자신의 방 이불 등에 라이터로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hwp@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