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저녁 원주 따뚜공연장 소공연장에서 '2014 원주단오놀이한마당' 축제가 열렸다. 이날 열린 수리취떡 직접 만들어먹기 행사가 열렸다.2014.6.2/뉴스1 © News1 권혜민

2일 저녁 원주 따뚜공연장 소공연장에서 '2014 원주단오놀이한마당' 축제가 열린 가운데 수리취떡 만들기 행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2014.6.2/뉴스1 © News1 권혜민 2일 저녁 원주 따뚜공연장 소공연장에서 '2014 원주단오놀이한마당' 축제가 열린 가운데 한 학생이 창포물로 머리를 감고 있다.2014.6.2/뉴스1 © News1 권혜민

단오를 맞은 2일 저녁 원주 따뚜공연장에서 '2014 원주단오놀이한마당'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아이들이 창포 화분 심기 체험을 하고 있다.2014.6.2/뉴스1 © News1 권혜민

단오를 맞은 2일 저녁 원주 따뚜공연장에서 '2014 원주단오놀이한마당'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이 민속놀이 체험을 즐기고 있다.2014.6.2/뉴스1 © News1 권혜민 2일 저녁 원주 따뚜공연장 소공연장에서 '2014 원주단오놀이한마당' 축제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특별히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기리며 '경천동지' 라는 글을 먹물로 쓰는 순서도 마련됐다.2014.6.2/뉴스1 © News1 권혜민

단오를 맞은 2일 저녁 원주 따뚜공연장 소공연장에서 (사)강원민예총 원주지부의 주관으로 '2014 원주 단오놀이 한마당'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단오날 즐길 수 있는 수리취떡 만들어 먹기, 창포물에 머리감기,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 등 다채로운 체험 부스들이 마련됐으며, 특별히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기리는 '경천동지' 붓글씨 쓰기 행사도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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