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조선대병원© News1
조선대병원(병원장 문경래)은 20일 오후 신관 1층 로비와 김동국홀에서 환자안전과 감염관리에 대한 인식을 성숙시키고 중요성을 전교직원 및 환자들에게 알리기 위해 '환자안전 감염관리' 행사를 열었다. 문경래 병원장은 "감염에서 가장 중요한 건 '손씻기'이고 기본을 잘 지키는 병원 교직원들이 되길 바란다"며 "안전문화 장착과 함께 감염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교직원이 한 마음으로 환자안전을 위해 힘쓰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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