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한 목격자' 필리핀 부부, 세월호 비밀 밝힌다

[세월호참사]일반인 출입 제한된 조타실서 구조
합수부, 필리핀 부부 상대로 조타실 상황 파악

본문 이미지 - 16일 오전 9시께 전남 진도군 관매도 인근 남서방 1.7마일 해상에서 인천에서 출발해 제주로 향하던 6852t급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되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긴급 출동한 해경이 선원들을 구조하고 있다.이 여객선에는 수학여행에 나선 안산 단원고 학생 324명과 교사 14명, 승무원 24명, 일반 승객 등 474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 제공)2014.4.16/뉴스1 © News1 김한식 기자
16일 오전 9시께 전남 진도군 관매도 인근 남서방 1.7마일 해상에서 인천에서 출발해 제주로 향하던 6852t급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되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긴급 출동한 해경이 선원들을 구조하고 있다.이 여객선에는 수학여행에 나선 안산 단원고 학생 324명과 교사 14명, 승무원 24명, 일반 승객 등 474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 제공)2014.4.16/뉴스1 © News1 김한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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