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제공>© News1
경남 창녕지역자활센터는 24일 '100세 시대 행복한 노후설계'라는 주제로 자활사업 참여자 25명을 대상으로 소양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자활센터는 올해 4번째로 고혈압·당뇨·고지혈증 등 이른바 3고(高) 질환에 대한 예방과 정보를 공유하는 방법을 강조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웃음과 울음이 주는 건강의 효과를 참석자들이 공유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 소양교육과 직무교육을 통해 자활근로사업 참여자의 역량강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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