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회장 황창규)는 지난 10일부터 접수를 시작한 특별명예퇴직 접수 마감일인 21일까지 총 8320명이 신청했다고 밝혔다. 명퇴 신청자들은 23일 인사위원회를 거친 후 30일 퇴직할 예정이다.
janu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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