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조지 왕자가 20일(현지시간) 부모인 윌리엄 왕세손, 캐서린 왕세손비와 함께 시드니의 타롱가동물원을 방문해 빌비(호주산의, 토끼같이 생긴 작은 동물) 인형을 들고 있다. 이들은 19일간의 일정으로 뉴질랜드와 호주를 공식방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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