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지린성 창춘의 한 도로에서 알파카(소목 낙타과의 포유류) 한 마리가 승용차 창밖으로 얼굴을 내밀고 있다. 창춘에서 최근 개업한 바(bar)에서 더 많은 고객을 끌기 위해 다섯살 된 수컷 알파카를 호주로부터 임대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이 사진은 16일 찍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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