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지역 원도심을 밝히는 전통 등 축제가 16일 오후6시30분 중앙동 문화의 거리 일원에서 개막했다. 성문사 등 스님들이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봉축탑 점등을 하고 있다. 이 축제는 26일까지 이어진다.2014.4.16/뉴스 © News1 권혜민 기자
원주지역 원도심을 밝히는 전통 등 축제가 16일 오후6시30분 중앙동 문화의 거리 일원에서 개막했다. 축제는 봉축탑 점등을 시작으로 26일까지 이어진다.2014.4.16/뉴스 © News1 권혜민 기자
원주지역 원도심을 밝히는 '전통 등 축제'가 16일 저녁 중앙동 문화의 거리 일원에서 개막했다. 본격적인 축제 개막전 사물놀이 한마당이 펼쳐지고 있다. 축제는 26일까지 열린다.2014.4.16/뉴스1 © News1 권혜민 기자

원주 원도심을 환하게 밝힐 '전통 등 축제'가 16일 중앙동 문화의 거리 일원에서 개막했다. 한 아이가 거리에 걸린 전통 등을 들어 보이고 있다.2014.4.16/뉴스1 © News1 권혜민 기자
'2014 전통 등 축제'가 16일 개막해 26일까지 원주 문화의 거리 일원을 환하게 밝힌다.

이번 축제는 거리 곳곳에 매달린 전통 등 감상은 물론 전통 등 만들기, 소망 등 달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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