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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원주 원도심에서 펼쳐지는 '댄싱카니발'

(원주=뉴스1) 권혜민 기자 | 2014-04-05 07:31 송고
원주시민들이 5일 오후3시부터 원주 중앙동 문화의 거리에서 펼쳐진 '댄싱 카니발'을 감상하고 있다. 댄싱카니발은 원주시민들이 직접 재능기부로 참여하는 문화공연으로, 이날은 아름다운 부채춤 공연이 펼쳐졌다.2014.4.5/뉴스1 © News1 권혜민 기자

5일 오후3시 원주시 중앙동 문화의 거리에서 아름다운 부채춤 공연이 펼쳐졌다. 원주시와 원주문화재단은 원도심 살리기의 일환으로 매주 토요일마다 시민 참여형 문화공연을 개최하고 있다.2014.4.5/뉴스1 © News1 권혜민 기자
원주시와 원주문화재단은 매주 토요일 중앙동 문화의 거리에서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원을 개최하고 있다. 원주시민들이 5일 오후3시부터 펼쳐진 '댄싱 카니발'을 감상하고 있다.2014.4.5/뉴스1 © News1 권혜민 기자

원주시와 원주문화재단은 매주 토요일 중앙동 문화의 거리에서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원을 개최하고 있다. 5일 오후3시부터 문화의 거리에는 아름다운 한국무용 공연이 펼쳐졌으며, 시민들도 동참했다. 2014.4.5/뉴스1 © News1 권혜민 기자

원주시민들이 5일 오후3시부터 원주 중앙동 문화의 거리에서 펼쳐진 '댄싱 카니발'을 감상하고 있다.2014.4.5/뉴스1 © News1 권혜민 기자
원주시와 원주문화재단은 매주 토요일 중앙동 문화의 거리에서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원을 개최하고 있다. 5일 오후3시부터 문화의 거리에는 아름다운 한국무용 공연을 비롯한 원주 36사단의 군악대 행렬이 펼쳐졌다.2014.4.5/뉴스1 © News1 권혜민 기자

5일 오후1시30분 원주시 중앙동 문화의 거리에서 천사공연단의 '한 여름밤의 꾼' 공연이 펼쳐졌다. 통기타 친구들 팀이 추억의 노래를 선사하고 있다.2014.4.5/뉴스1 © News1 권혜민 기자


5일 오후 1시 강원 원주시 중앙동 문화의 거리에서 천사공연단의 '한 여름밤의 꾼' 공연과 함께 시민들이 직접 꾸미는 '댄싱카니발'이 펼쳐졌다.

원주시와 원주문화재단은 원도심 살리기의 일환으로 매주 토요일 문화의 거리 일대에서 다채로운 문화예술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이날은 통기타 팀의 추억의 노래 공연, 비보잉 공연, 아름다운 한국무용과 부채춤, 영서고등학교 풍물패와 36사단의 거리 퍼레이드가 원도심을 환하게 물들였다.


hoyanar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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