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 중 유해 바이러스 빠른 검출·분석 기술 나왔다

국내 연구진, 나노 다공성 구조체로 덮인 캔틸레버 개발
여러 종의 분자 동시에 검지 가능…유해물질 검출 정확도↑ 기대

본문 이미지 - 일반 원자력 현미경 탐침(캔틸레버·왼쪽)과 다공성 나노구조체로 덮인 캔틸레버.(미래창조과학부 제공) © News1
일반 원자력 현미경 탐침(캔틸레버·왼쪽)과 다공성 나노구조체로 덮인 캔틸레버.(미래창조과학부 제공)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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