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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복지재단은 19일 10층 회의실에서 ‘제1기 복지만두레 명예기자단’ 위촉식을 가졌다. 이날 위촉된 명예기자들은 민간사례관리지원단 보라미와 대학생 등 총 8명이다.
이들은 앞으로 5개구 77개동 복지만두레의 현장 활동 소식 및 미담사례를 모아 소셜미디어와 홈페이지 등을 통해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들은 활동전 ▲기사작성법 ▲ SNS 활용법 등 다양한 교육을 받게 된다.
정진철 대전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이들의 활발한 활동으로 복지만두레가 널리 홍보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yssim @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