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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리 '예원', 속옷 모델…'발랄·섹시'

(서울=뉴스1) 백진엽 기자 | 2014-01-23 00:53 송고
© News1


좋은사람들의 감성내의 브랜드 '예스'는 최근 쥬얼리의 예원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예원은 봄/여름 시즌부터 광고모델로 활동한다.
예원은 20대 소녀다운 상큼 발랄한 이미지에 남다른 볼륨감을 지닌 반전 몸매로 주목 받고 있는 라이징 스타다. 예스는 예원이 밝고 당당한 모습과 연기 활동을 통해 보여준 풍부한 감정으로 브랜드 콘셉트에 걸 맞는 통통 튀는 스무살 감성을 제대로 표현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예스 관계자는 "예원 특유의 발랄하고 섹시한 모습이 브랜드 이미지에 잘 부합해 모델로 선정했다"며 "예원과 함께 예스만의 밝고 행복한 에너지를 전하며, 젊고 트렌디한 감각을 지닌 이너웨어 브랜드로서 입지를 확고히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예스는 예원과 '예스처럼'(Like Yes)를 테마로, 20대 소녀의 아기자기하고 행복한 일상을 소재로 한 '2014 봄·여름 시즌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2월 초 이번 '봄·여름 시즌 화보'의 스토리를 정식 공개하고, 예원과 함께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할 계획이다. © News1


jinebi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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