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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신자들이 치유의 힘이 있다고 믿는 '블랙나자렌(검은 예수)'을 만지기 위해 서로 올라타고 있다. 이는 세계에서 가장 큰 카톨릭 퍼레이드 중 하나로 이 행사를 위해 수십만명이 마닐라로 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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