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북동부에 혹한이 들이닥친 지난 3일 매사추세츠 주 해변가의 얼어붙은 주택들에 파도가 몰 아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관련 키워드지구온난화권영미 기자 '美지원 극비작전' 노벨상 마차도 노르웨이 도착…오늘 회견(종합)스위스 관세 39%→15% 인하, 11월14일부터 소급 적용관련 기사'한국형 산불진화복 개발' 제안한 영남대 학생들 고용부 '장관상'"남방큰돌고래 생태법인 지정 함께해요"…제주공항서 서명운동"대변혁의 시대, 미래 가치관은 연민·배려·존중·공동체·변화"성인 10명 중 7명 "이주민도 세금 내면 사회보장 서비스 제공해야"[데스크칼럼] 다시 빌 게이츠에 가슴이 뛰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