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칭 가능성 커…인터넷 익명성이 빚은 해프닝'모건 프리먼'을 사칭한 것으로 추정되는 트위터. © News1 2012년 10월 모건 프리먼이 자신의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 남긴 글. © New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