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지난해 6월 13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햇빛도시' 출범식을 열었다. 이날 박원순 서울시장과 곽노현 전 서울시교육감, 박승옥 서울시민햇빛발전소 이사장(왼쪽부터)은 '에너지 절약과 신재생에너지 생산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서울시 제공) © News1
서울시와 기후변화행동연구소는 27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강연 제3회 '에너지스마트 도시 이야기'를 개최한다.'에너지 농부 이야기'라는 주제로 박승옥 서울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 이사장 등 친환경에너지 전문가 6명이 강연한다.
서울시는 모든 강연을 촬영해 유투브(www.youtube.com)와 라이브서울(tv.seoul.go.kr)에도 올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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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7일 '신재생에너지 전문가 6인 초청강연'
유투브와 라이브서울 홈페이지에서도 시청 가능
(서울=뉴스1) 홍우람 기자 |
2013-11-25 22:1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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