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신사임당 얼 선양 백일장 및 초충도 그리기 대회에 많은 학부모들과 아이들이 참석했다. 2013.10.19/뉴스1 © News1 윤창완 기자
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시제를 발표하고 있다. 2013.10.19/뉴스1 © News1 윤창완 기자
주제에 맟춰 아이들이 초충도를 그리고 있다. 2013.10.19/뉴스1 © News1 윤창완 기자
제4회 신사임당 얼 선양 백일장 및 초충도 그리기 대회에 참석한 아이들이 열심히 스케치를 하고 있다. 2013.10.19/뉴스1 © News1 윤창완 기자
대회에 참석한 아이들과 학부모들이 단풍나무 아래에 모여있다. 2013.10.19/뉴스1 © News1 윤창완 기자
형형색색의 색연필을 가지고 초충도 그리기에 열중하고 있다. 2013.10.19.뉴스1 © News1 윤창완 기자
단풍나무 아래에서 초충도 그리기에 흠뻑 빠져있는 아이의 모습 2013.10.19/뉴스1 © News1 윤창완 기자
아이들이 삼삼오오 오죽헌 건물 아래에서 초충도 그리기에 열중하고 있다. 2013.10.19/뉴스1 © News1 윤창완 기자
제4회 신사임당 얼 선양 백일장 및 초충도 그리기 대회 모습 전경 2013.10.19/뉴스1 © News1 윤창완 기자

제4회 신사임당 얼 선양 백일장 및 초충도 그리기 대회가 19일 강원도 강릉시 오죽헌에서 개최됐다. 이날 대회는 (사)율곡학회 사임당21 주관하에 신사임당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고 율곡 이이를 길러낸 훌륭한 어머니를 기리게 하고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백일장과 초충도 그리기 2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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