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의 카를로스 알베르토 고메스데사가 미국 캘리포니아 데스밸리에서 벌어진 제 36회 배드워터 울트라마라톤에서 우승한 뒤 벨트버클을 들어 보이고 있다. 자칭 세계에서 가장 거친 마라톤이라는 이 대회는 데스 밸리에서 마운트 휘트니까지 217㎞ 를 달리면서 폭염과 싸워야 하는데 지난 10일엔 섭씨 56도까지 올라가기도 했다. 이 사진은 16일(현지시간) 촬영된 것이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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