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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도내 12개 기초문화재단과 '협의체' 구성

(수원=뉴스1) 윤상연 기자 | 2013-06-18 06:30 송고

경기문화재단이 수원, 성남, 부천, 고양 등 도내 12개 기초문화재단이 참여하는 '경기도 문화재단협의회'를 정식 발족했다.


18일 경기문화재단은 6층 회의실에서 엄기영 대표와 도내 12개 기초문화재단(고양, 군포, 부천, 성남, 수원, 안산, 안양, 오산, 용인, 의정부, 하남, 화성) 대표들이 참여, 회의를 열고 경기도 문화재단 협의회를 발족했다.


경기도 문화재단 협의회는 경기문화재단과 12개 기초문화재단 간 지역문화예술 지원 네트워크 구축과 지역문화예술 진흥사업의 원활한 추진 및 성과 제고를 위한 다각적 정보 교류를 위해 구성됐다.


협의회는 앞으로 지역 문화예술계의 여론 수렴을 통해 도 문화예술 진흥에 대한 불만족 요인을 사전 해결하고, 국가의 문화예술정책 방향수립에 도의 의견을 적극 제시해 나갈 방침이다.


협의회는 또 문화재단 대표자 회의와 실무위원회를 통해 협력의 수준과 범위를 확장하고, 다양한 협력방안을 강구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도내 광역, 기초 문화재단 대표들의 협력과 소통을 위해 지역별 순회 간담회를 열고, 지역 문화예술 현안에 관한 포럼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실무위원회는 각 문화재단의 실무자들이 모여 문화예술에 관련된 주요사업 현안을 공유하고, 해결해 나갈 수 있는 집단 지성을 촉진해 문화예술 경영 및 사업 분야 직무 전문성을 향상 시켜나갈 계획이다.




syyoon111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