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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질주 6', 개봉 당일 관객수 1위

'비포 시리즈' 완결편 '비포 미드나잇' 6위

(서울=뉴스1) 유기림 기자 | 2013-05-23 02:46 송고 | 2013-05-23 09:19 최종수정
할리우드 배우 미셸 로드리게즈(왼쪽), 빈 디젤이 지난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영화 '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은 수배자가 돼 고향으로 돌아갈 수 없게 된 도미닉(빈 디젤)과 브라이언(풀 워커)에게 어느 날 정부 요원 홉스(드웨인 존슨)가 찾아와 범죄를 일삼고 있는 레이싱팀 소탕 작전의 합류를 제안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뉴스1 © News1



할리우드 액션영화 '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감독 저스틴 린)이 개봉 동시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분노의 질주'의 여섯 번째 시리즈인 해당 영화는 전날 관객수 8만8572명을 기록해 박스오피스 정상에 등극했다.


개봉 동시 엄정화·김상경 주연의 '몽타주'(감독 정근섭)를 누르고 관객 몰이에 성공한 것이다.


실종된 아이를 찾는 엄마와 형사의 이야기를 다룬 '몽타주'는 같은 날 6만945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로 내려갔다. 누적 관객수는 87만2544명이다.


피츠 제럴드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위대한 개츠비'(감독 바즈 루어만)는 이날 관객 4만2972명이 다녀가며 3위에 위치했다. 지금까지 77만4957명이 관람했다.


한국 영화 '고령화 가족'(감독 송해성)과 '미나문방구'(감독 정익환), '전국노래자랑'(감독 이종필)은 각각 5위, 7위, 9위를 차지했다.


이날 개봉한 '비포 미드나잇'(감독 리처드 링클레이터)은 6위로 신고식을 치렀다.


'비포 미드나잇'은 낯선 여행지에서 우연히 만난 남녀의 꿈 같은 사랑 얘기를 다룬 '비포 시리즈'의 완결편이다. 1995년 '비포 선라이즈'에서 처음 호흡을 맞춘 배우 줄리 델피와 에단 호크는 2004년 '비포 선셋'을 거쳐 이번 영화에서 만남의 끝을 장식한다.




gir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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