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왼쪽)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7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한·미 정상 공동 기자회견을 마친 뒤 자리를 뜨고 있다. 이날 두 정상은 북한의 핵 포기와 태도 변화를 거듭 촉구하는 등 북한에 대한 단호한 대응을 계속해 나갈 것임을 분명히 했다. © AFP=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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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朴 배려한 오바마의 매너손
(워싱턴 AFP=뉴스1) 김수경 인턴기자 |
2013-05-08 00:10 송고 | 2013-05-08 00:11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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