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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현안사항 청취 위한 ‘현장방문’실시

(인천=뉴스1) 주영민 기자 | 2013-03-05 08:45 송고
사진 제공=인천시의회.© News1

인천시의회(의장 이성만)는 5일 도시철도2호선 203공구 및 경인고속도로 직선화 사업 1공구에 대한 현장방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의회는 이성만 의장을 중심으로 구재용 운영위원장, 이용범 기획행정위원장, 박승희 문화복지위원장, 차준택(기획행정)·김병철(건교)·전원기(건교) 의원 등으로 현장방문단을 구성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서 의원들은 도시철도 2호선 203공구와 고속도로 직선화 사업 제1공구 건설에 대한 현황을 보고 받았다.

아울러 해빙기를 맞아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하는 한편, 공사현장 관계자들의 건의 및 애로사항을 수렴했다.

이성만 의장은 “앞으로 지속적인 현장방문 의정활동을 실시해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할 예정”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는 등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jujul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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