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아역 배우 박지빈, "18세 복근 맞아?"

(서울=뉴스1) 유기림 기자 | 2013-02-09 07:15 송고
SBS 주말드라마 '돈의 화신' 누리집. © News1


아역 배우 박지빈의 복근이 화제다.
SBS 주말드라마 '돈의 화신' 공식 누리집에 지난 8일 박지빈의 복근 사진이 올라왔다.

'돈의 화신'에서 이차돈 아역을 맡고 있는 박지빈은 사진에서 뚜렷한 식스팩을 자랑하고 있다.

1995년생인 박지빈은 앳된 얼굴과 상반된 초콜릿 복근을 그간 숨겨두고 있었다.

박지빈의 복근이 등장하는 사진은 아역에서 성인 연기자로 넘어가는 장면에서 촬영됐다.
욕실 거울로 자신을 바라보는 어린 이차돈이 성인이 되면 박지빈에서 강지환으로 자연스럽게 바뀔 예정이다.

'돈의 화신'에는 9일부터 강지환, 황정음 등의 성인 연기자가 본격 투입된다.


girin@news1.kr

오늘의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