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득점 원동력 된 병살 모면
2024/05/09 20:13 송고
(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6회초 SSG 공격 1사 1루 상황에서 땅볼을 친 박성한이 병살 위기에서 벗어나고 있다. 2024.5.9/뉴스1 presy@news1.kr
(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6회초 SSG 공격 1사 1루 상황에서 땅볼을 친 박성한이 병살 위기에서 벗어나고 있다. 2024.5.9/뉴스1 pres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