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수 벌리는 롯데
2024/05/08 19:59 송고
(부산=뉴스1) 윤일지 기자 = 8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5회말 2사 주자 2, 3루 상황 롯데 윤동희의 희생플라이로 이주찬이 홈인한 뒤 김태형 감독과 기뻐하고 있다. 2024.5.8/뉴스1 yoonphoto@news1.kr
(부산=뉴스1) 윤일지 기자 = 8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5회말 2사 주자 2, 3루 상황 롯데 윤동희의 희생플라이로 이주찬이 홈인한 뒤 김태형 감독과 기뻐하고 있다. 2024.5.8/뉴스1 yoon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