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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석 검찰총장, ‘김건희 여사 명품백’ 의혹에 "법리따라 엄정 수사"

2024/05/07 09:06 송고   

(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이원석 검찰총장이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으로 출근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 총장은 지난 2일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 전담팀 구성과 한달 안에 수사 마무리를 지시했다. 2024.5.7/뉴스1 eastse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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