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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녹색어머니회 소속 학부모들이 17일 오전 서울 광진구 신자초에서 등굣길에 나선 어린이 가방에 어린이보호구역 제한 속도가 표시된 커버를 씌어주고 있다. 2024.4.17/뉴스1
pre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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