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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라 플레셀 프랑스 스포츠부 장관(왼쪽)과 파비앵 페논 주한 프랑스 대사가 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프랑스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의 펜싱 훈련을 지켜보며 대화하고 있다. 2018.2.9/뉴스1
kyspl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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