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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음바페와 나란히 PSG 수트 모델로…3년간 착용

(서울=뉴스1) 박기현 기자 | 2023-09-30 10:45 송고
1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파리 생제르맹(PSG) 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F조 경기에서 PSG 이강인이 교체 투입 전 몸을 풀고 있다. 2023.9.20/뉴스1 © News1 이준성 기자
1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파리 생제르맹(PSG) 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F조 경기에서 PSG 이강인이 교체 투입 전 몸을 풀고 있다. 2023.9.20/뉴스1 © News1 이준성 기자

이강인이 소속 팀 파리생제르맹(PSG)의 클럽 수트 모델로 나섰다.

PSG는 29일(현지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새 클럽 수트 출시 소식을 전하며 이강인이 동료들과 함께 이를 착용한 모습을 공개했다. 
이번에 출시된 클럽 수트는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디올(DIOR)이 디자인했고 각각의 셔츠에는 PSG 패치나 자수로 장식돼 있다.

PSG 선수들은 이번 클럽 수트를 앞으로 3년간 착용할 예정이다.

이강인과 함께 클럽 수트 모델로 선정된 선수는 킬리안 음바페, 아치라프 하키미, 밀란 슈크르니아르, 노르디 무키엘레다.


masterk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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