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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13일 540명 신규 확진…지난주 보다 164명 감소

(부산=뉴스1) 손연우 기자 | 2023-03-14 11:12 송고
부산 연제구 연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으로 온 시민에게 의료진이 안내를 하고 있다.22.11.15/뉴스1 © News1 
부산 연제구 연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으로 온 시민에게 의료진이 안내를 하고 있다.22.11.15/뉴스1 © News1 

부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1000명대 이하를 유지하고 있다.

14일 부산시에 따르면 전날 540명이 확진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82만495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일주일 전인 지난주 월요일(704명)보다 164명 감소한 수치다.
최근 한주간 부산의 하루 신규 확진자는 685→577→532→430→438→174→540명이다.

현재 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는 6명(80세 이상 1명, 70대 1명, 60대 2명, 50대 2명)이며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중환자 병상은 16개 중 6개 가동 중이며 일반병상은 14개 중 1개 사용 중이다. 재택치료자는 493명 추가돼 현재관리 인원은 2531명이다.



syw534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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